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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9월 임실치즈마을 탐방 후기
작성자 : 관리자 / 작성일 : 2012-10-09 11:30 / 조회 : 2991
첨부파일 :

학생위원장 중어중문학과 11학번 예성화

 

9월 22일 아침, 버스는 양평 치즈마을 체험장을 향해 출발했다. 1박 2일에서 모짜렐라 치즈를 만드는 것을 봤었던 지라 실제로는 어떨지 정말 궁금했고, 또 황순원 문학촌도 방문한다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버스를 탔던 것 같다. 황순원 문학촌은 생각보다 무척 크고 또 아름다웠는데, 무엇보다도 ‘인조 소나기’가 인상적이었다. 황순원 작가의 대표작인 ‘소나기’를 따라 더운 날씨를 한 풀 꺾이게 해 줄 소나기가 내렸고, 햇빛에 반사된 물줄기가 참 아름다웠다. 밖을 구경한 뒤 우리는 다함께 황순원의 일대기를 담은 영상을 보았는데, 일제의 가혹한 탄압에도 굴하지 않던 황순원 선생님의 곧은 성품이 무척 감동적이었다.

치즈마을 체험장에 도착해 이러저러한 체험을 한 뒤 점심으로 치즈 돈까스와 치즈 오븐 스파게티를 먹었는데, 옆 테이블의 아이들이 무척 잘 먹는 것이 참 보기 좋았다. 식사가 끝나고 다함께 치즈 만들기 체험을 시작했다. 하지만 생각보다 치즈가 뚝딱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 놀랐다. 구연산과 리넷(소의 네 번째 위에서 분비되는 위액)을 넣어 ‘커드’라는 덩어리를 만든 뒤, 커드를 다시 잘게 부수어 뜨거운 물에서 이리저리 늘여주면 모짜렐라 치즈가 완성된다. 치즈를 만들면서 함께 간 아이들과 더 친해진 것 같았고 또 실제로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다.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또 있었으면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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